iLoud 블루투스 단점

 

본 글은 아래 글로부터 이어집니다..

iLoud MM 노이즈 단점

 

----에필로그(블루투스 단점)  : 2021년 

eris 3.5 bt를 구매했습니다. 드디어 iloud mm을 맥미니에서 떼어내고.. 멀티룸으로 활용하고자 했는데, 블루투스 연결거리가 주먹만한 소니 스피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.. 약 6~7미터 가량 떨어지니 끊기기 시작하네요 아휴..

Harman Kardon의 Go+Play가 외벽에서도 연결성을 유지한다면,
iLoud는 문 옆에 두어도 이슈가 있습니다.

계속 끊겨서 포기.. 결국 사무용 컴에 붙였는데요..

블루투스 연결을 리셋할 수가 없습니다. 으악!
오~래 누르고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.

기존에는 폰과 연결을 했기에, 폰에서 iloud mm과의 연결을 지우면 되었었는데요.. 
블루투스 트랜스미터는 그런 조작이 불가능하므로.. 
할 수 없이 트랜스미터에 연결된 모든 블루투스 연결을 포기하고,  트랜스미터를 리셋하였습니다. ㅠㅠ

제가 구매한 트랜스미터는 >>  1mii B03 Pro+

 

+ 추가...
왔다 갔다 하는 중에 무슨 이슈가 있었는지..
이번엔 볼륨노브를 돌려도 음량의 변화가 없습니다.
또 우퍼가 울리지 않네요..아이고.. 참...
관련글 링크를 열었습니다  : iLoud 우퍼/볼륨노브 고장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