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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제주 2박 3일 완벽 코스 💡 (맛집·오름·드라이브 총정리)

by Toast 2025. 9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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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 한 줄: 바람은 선선하고, 하늘은 높아진 지금이 제주 ‘렐리개의 성수기’. 동→남→서→북으로 섬을 크게

한 바퀴 돌며, 무리 없는 오름·해안산책과 지역 맛을 골라 담았습니다.

 


목차

  1. 여행 컨셉 & 동선 한눈에
  2. DAY 1 동쪽: 성산·섭지코지·우도(선택)
  3. DAY 2 남쪽: 서귀포 해안 산책 & 폭포 라인
  4. DAY 3 서·북쪽: 오설록–협재–애월 드라이브
  5. 지갑·시간 아껴주는 실전 팁 10
  6. 가을에 특히 좋은 오름 4선
  7. 숙소 & 이동 동선 팁

1) 여행 컨셉 & 동선 한눈에

  • 루트: 동(성산) → 남(서귀포) → 서(오설록·협재) → 북(애월·함덕)
  • 리듬: 오전엔 산책/오름, 오후엔 드라이브 & 카페, 노을은 북쪽 바다에서.
  • 선택지: 우도(날씨·바람 보고 결정), 폭포 3형제(천지연·정방·천제연)는 취향대로 1–2곳만.

2) DAY 1 — 동쪽(성산·섭지코지·우도 선택)

오전

  • 성산일출봉 둘레길: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둘레길만으로도 충분히 그림 나와요. 바람 강하면 모자 챙김 필수.
  • 섭지코지: 유채·억새 시즌 아니어도 해안선이 예술. 완만해서 부담 없는 첫날 코스로 최고.

점심

  • 성산포 쪽 해산물 돌솥밥/물회 or 고기국수 한 그릇.

오후 (선택)

  • 우도 당일치기: 바람 센 날은 배편 취소될 수 있어요. 상황 보고 결정.

저녁

  • 성산/구좌 라인 로컬 카페에서 해 질 무렵까지. 구좌 쪽은 파도 소리가 특히 좋습니다.

3) DAY 2 — 남쪽(서귀포) : 해안 산책 & 폭포 라인

오전

  • 쇠소깍 산책 → 물빛이 맑으면 투명카약 체험(대기 있을 수 있음).
  • 정방폭포 또는 천지연폭포 중 한 곳만: 물량·대기 고려해 유연하게.

점심

  • 서귀포 모슬포/중문 라인 흑돼지 or 갈치 구이.

오후

  • 외돌개–올레길 일부 가볍게, 중문 해변 쪽 파도 구경 + 카페.

저녁

  • 서귀포 시내 시장 간식 러시(귤주스, 꽈배기, 오메기떡), 숙소 휴식.

4) DAY 3 — 서·북쪽(오설록–협재–애월) : 그림 같은 드라이브

오전

  • 오설록–녹차밭 산책(짧게) → 한담해변 산책길로 이동.

점심

  • 협재/한림 라인에서 해물라면이나 해산물 파스타 같은 가벼운 메뉴.

오후

  • 협재–금능 비치 드라이브 → 애월 카페 라인.
  • 북쪽 하이라이트는 노을. 마지막 빛은 함덕에서 담으면 가장 담백합니다.

5) 지갑·시간 아껴주는 실전 팁 10

  1. 렌트카는 공항 근처 픽업 + 반납 시간 넉넉히(주유·점검 포함 30분 버퍼).
  2. 실내/우천 플랜: 박물관·미술관 1–2곳 미리 저장.
  3. 오름은 오전·이른 오후(역광·열피로 회피).
  4. 맛집은 ‘대기 알림’ 활용 or 비정시 식사(11시/16시대).
  5. 현금 소액: 일부 주차·마을 상점에서 편해요.
  6. 바람막이·얇은 패딩: 가을 제주 바람은 생각보다 셈.
  7. 네비 두 개(카카오/네이버) 저장: 섬 특성상 도로 통제가 가끔 있어요.
  8. 주차는 다음 목적지 기준으로 먼저 체크(해안가 혼잡).
  9. 카페는 바다 바로 앞보다 ‘한 블록 뒤’가 조용하고 뷰 각도도 좋아요.
  10. 노을 위치 앱/지도로 확인: 마지막 30분이 핵심.

6) 가을에 특히 좋은 오름 4선

  • 아부오름: 완만하고, 초보·아이 동반도 편안.
  • 따라비오름: 억새 시즌이면 사진 맛 최고.
  • 새별오름: 바람 부는 날엔 체감 온도 낮아요—겉옷 필수.
  • 용눈이오름: 성산·섭지코지 이동 동선과 찰떡.

운영시간·주차·입장료 등은 계절/날씨에 따라 수시 변동, 방문 직전 확인을 권장합니다.


7) 숙소 & 이동 동선 팁

  • 첫날 동쪽·둘째 날 남쪽에 숙소를 두면 이동 동선이 자연스러워요.
  • 바다뷰만 고집하기보다, 주차·동선·조식 시간이 실제 만족도를 좌우합니다.
  • 체크아웃 후 마지막 날은 짐 싣고 서·북쪽으로 올리며 공항으로 복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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